가야금 연주자 조희영이 전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 《빛의 가락 Ⅱ》 독주회가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개최됩니다. ✨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가야금의 선율 위에 섬세한 전자음악과 타악의 호흡을 더해 밤에서 새벽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시간을 소리로 담아냅니다.
인천의 무형유산 ‘주대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꼬고 또 꼬아’부터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서 영감을 얻은 ‘빛으로 향하는 길은 반영을 지나야 했고’, 자작곡인 ‘흔적’까지 가야금의 무한한 스펙트럼과 깊은 울림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