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재, 철과 불이 서로 반응하며 만들어내는 흔적을 담은 윤준호 작가의 개인전 《숨-새는 빛》이 인가희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
폐가에서 수거한 목재를 태운 재가 철과 만나 표면의 새로운 색으로 재탄생하는 신비로운 과정을 조명합니다. 도자 형태에 구멍을 내어 내외부를 연결하고, 빛과 시선에 따라 매 순간 다른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숨>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정제되지 않은 점토와 산화철 흔적이 빚어내는 예측할 수 없는 조화 속에서 고요하고도 깊은 몰입의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