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신 감독의 재일 코리안 3부작 마침표, 연극 <스미레 미용실>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
1965년 일본 규슈의 탄광 마을 '아리랑 고개'를 배경으로, 일제강점기 이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조선인들의 가슴 아픈 삶과 따뜻한 이웃 사랑을 담아냈습니다. 겪어내야 했던 차가운 역사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꿋꿋하게 버텨낸 이들의 찬란한 생명력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세요. ✨
거센 소용돌이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삶의 끈과 고단하지만 다정했던 그 시절 재일 조선인들의 일상을 섬세한 연출과 깊은 울림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