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지워지는 병, 나를 잃어가는 병.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지독히도 매서운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갑니다. 💄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날 남편을 잃고 어린 남매를 키우느라 여자로서의 삶을 잊고 살았던 시어머니, 그날 이후 단 한번도 화장을 한 적이 없던 그녀가 분홍 립스틱을 곱게 바르고 시간을 거슬러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시대 우리 어머니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 그리고 언젠가가 될 우리 딸들의 이야기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