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추락도 끝내 무너뜨릴 수 없는 우리 안의 힘을 마주하는 시간, 갤러리조선에서 우민정 작가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
이번 전시는 추락 이후의 재생을 그립니다. 하늘을 향해 날아오른 벌들이 불타 재가 되어 떨어진 풍경을 시작으로, 실패의 끝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금빛 세계의 장엄한 아름다움과 관계의 가능성을 회화와 흙 작업을 통해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신념보다 흩어진 자신을 다시 붙잡으며 삶을 이어가게 하는 무형의 가치, 즉 ‘사랑, 꿈, 희망’을 다시 한 번 붙잡는 따뜻한 여정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