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새벽 1시에 버스 타고 온 이직로그 팬입니다. 원래는 선판매 굿즈만 사고 안 가려고 했었는데, 가볍게 실패해버리고 서울 신촌까지 가게 됐네요. 그런데 실패한 게 오히려 득이 된 걸까요?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이성을 잃어서 애초에 한두 개만 굿즈를 사려고 했는데 5개나 사버렸지 뭐예요? 우시목님, 이하안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제 인생 웹툰입니다. 오로지 이번 웹툰을 위해 서울 당일치기를 계획했는데 전혀 후회스럽지 않네요. 다음에도 팝업 열리면 잽싸게 뛰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