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웨이팅 끝에 입장했으나, 현장은 각종 SNS 팔로우 및 찜하기 미션 유도로 피로감이 컸습니다. 팝업스토어다운 체험 공간이나 포토존, 전시 구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공간을 즐기지 못하고 구매 후 바로 퇴장해야 했습니다. 둘째 날 새벽부터 대기했음에도 장패드 등 주요 상품이 이미 첫날부터 품절되어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수요 예측 실패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현장 선주문 예약 등)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먼 길을 온 방문객들의 실망감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