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에서 열리는 첫 번째 팝업 전시,
윤치치 작가의 토분과 식물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녹색 피난처로 초대합니다 ✨
이번 팝업에서는 윤치치 작가의 연리문 토분을 중심으로
흙의 질감과 식물의 생명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화분들이 함께합니다
흙 속에서, 여름과 겨울 사이의 밤하늘처럼
변화하는 계절의 시간을 만나보세요.・.·͙☽
📷 instagram @hoystore.kr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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