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강우진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다시 묻는 따뜻한 창작극이 안양에 찾아옵니다. 🎭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흐려질수록 우진의 시간은 한없이 뒤섞이기 시작합니다.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을 오래된 친구로 착각하기도 하고, 지나간 옛사랑을 다시 마주하며 엉뚱한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죠.
비록 그의 기억은 조금씩 지워져 갈지라도, 그가 살아온 찬란한 시간과 존재의 이름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도 사랑하고, 웃고, 자신의 방식대로 꿋꿋하게 살아가고 싶은 그의 심장 소리를 극장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