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공식 초청작,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소네자키, 붉은 이슬로 맺히다>가 소극장 고도 무대에 오릅니다! ✨
18세기 일본의 비극적 고전을 감각적인 '심리적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하여, 운명의 쇠사슬을 끊고 영원한 안식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애절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무대 미학으로 그려냅니다.
차가운 금속 조형물과 조명, 그리고 정교한 호흡이 어우러져 비극조차 숭고한 예술로 승화되는 감동의 순간을 직접 극장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