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실력 있는 청년 연주자를 소개하는 낙동아트센터의 기획 시리즈, ‘Young Soloists’의 다섯 번째 무대가 열립니다! 🎻
이번 리사이틀의 주인공인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우는 멘델스존과 포레의 작품을 통해 낭만주의의 서로 다른 두 시기를 수려하게 표현해 냅니다. 고전적 균형과 밝은 서정이 돋보이는 멘델스존의 소나타부터 프랑스 특유의 섬세한 색채를 지닌 포레의 소나타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바이올린 선율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낭만적 대작 사이에서 연주될 아르보 패르트의 ‘Fratres’는 깊고 명상적인 울림으로 프로그램 전체를 하나의 아름다운 흐름으로 이어줍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낙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청년 거장의 깊이 있는 독주회를 직접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