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초이스로 선정된 아티스트 바리나모의 무용 공연, 〈건져올렸지만 가라앉으려는 경향〉이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집니다. ✨
다섯 명의 퍼포머가 몸의 내적 인지와 외적 표현, 춤과 일상, 소리와 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입니다. 정형화된 해석의 틀을 끊임없이 해체하며, 극장이라는 시공간의 모든 현상을 살아있는 존재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계와 변화 속에서 비로소 생성되는 몸의 감각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끝내 박제되거나 소유될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무대 위에서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