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갤러리에서 김진영, 정석우 작가의 2인전 《어느 날의 빛은 천천히》가 개최됩니다. ✨
이번 전시는 비움과 축적, 변화와 흔적의 관계를 통해 회화가 자연의 존재를 풀어내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물질과 환경을 다루어온 두 작가의 작업은 고정된 이미지를 넘어 시간과 감각이 머무르는 변화의 장으로 확장됩니다.
비어 있는 공간과 쌓여가는 물질, 그리고 우연히 남겨진 흔적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 넘치는 리듬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해 보세요. 🎨